2018직지코리아

1377청년문화콘텐츠협동조합은 2018년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활동하였다. 조합원이 직접 직지코리아조직위에서 시민참여추진단 팀장을 맡았고, “고려저잣거리”와 “그라운드아트”를 전담으로 맡아 제작하고 진행하였다.

1377고려저잣거리

고려저잣거리 조성현장

고려저잣거리 제작 제안은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예술의전당 부지에서 진행하였는데 바닥에 못을 설치할 수 없는 구역에서 20일간 사용할 수 있는 가건물을 만드는 것이었다. 특히 심야영업도 가능해야 했고, 식품 판매도 가능해야했다. 역사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고증을 받아 건축사의 도움을 받아 도면을 그리고, 3D모델링으로 구체화 시켜나가는 등 전례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추후 사업이 가능하도록 가스, 상하수도, 전기까지 모두 연결시켜 모든 판매식품판매 영업신고까지 완료하였다.

국수를 파는 쌍화점을 메인으로 두부판매점인 조포사, 주류를 파는 주막, 고려한복체험장 등 다양한 고려문화의 거리를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고려저잣거리는 시민참여추진단을 중심으로 10여개의 청주지역 민간단체의 참여로 운영되었다.

그라운드아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덕로 차없는 거리에서 바닥에 색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그라운드아트도 진행되었다. 사전예약과 현장예약 2가지 형태로 진행된 그라운드아트는 뜨거운 관심속에 타지에서도 상당수 참여를 할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우선 작가군을 중심으로 대형작품을 만들었다. 작가들이 3일에 걸쳐 초대형 작품을 만들었다면 시민들은 20일간 자유롭게 자기가 원하는 크기의 작품을 만들었다.

결과작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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